상품명 | 적재 / Fine (EP, 홍보용) |
---|---|
판매가 | 0 |
제조국가 | Korea |
디스크 | A+ |
북클릿 | A |
레이블 | Warner Music |
수량 |
배송주기
옵션선택 |
※ 바코드 부분에 펀칭이 되어 있습니다.
"지나간 시간들도, 다친 마음도. 결국, 다 괜찮아질 거야."
괜찮지 않았던 모든 시간들을 넘어, 결국 모두 괜찮아질 거라고 우리를 토닥여주는 앨범 [Fine/파인]. 2014년 데뷔, 정규1집 발매 이후 두 차례의 싱글을 발매하며 꾸준히 음악활동을 펼쳐온 그가 '적재'로 앨범을 발표한다. 싱글 '나란 놈' 이후 약 1년 만에 돌아온 이번 Ep [Fine]은 총 다섯 트랙으로 들을 수록, 소리와 감정에 오롯이 집중한 음악을 만들었다.
Ep [Fine]은 내 마음 속 당신에게 질문을 툭 건넨다. 말하는 듯 툭툭 뱉어내는 보컬은 기본, 극적 반전을 꾀하는 소설보다는 에세이나 한 줄의 시처럼 일상적이고 담담한 가사에 편안한 그의 목소리는 '그래서 정말 잘 지내고 있어? 괜찮은 거야?' 하고 물어보는 듯하다. 또한 재즈펑크부터 팝, 락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거듭하여 온전히 그의 것으로 만들어내 싱어송라이터 적재만의 스타일을 더욱 강하게 구축해냈다. 다섯 곡을 듣고 있다 보면 평온했던 감정이 이내 북받쳐 오를 수 있다. 하지만 앨범을 듣고 있는 순간만큼은 우리에게 울음을 툭 터뜨려도, 심장이 쿵쿵 두근거려도 괜찮고 또 괜찮게 만든다.
1.별 보러 가자 (5:17)
2.Fine (4:26)
3.톡 (4:24)
4.우연을 믿어요 (5:06)
5.나를 찾아서 (4:22)
※ 대부분 재고가 1장이어서 입금기한은 '24시간'입니다. 기한 초과시 주문은 자동취소됩니다.
※ 주문 가능한 모든 음반은 100% 재고를 보유하고 있습니다.
※ 음반 제목 앞에 [LP] 라고 적힌 것 외에는 모두 CD 입니다. LP MINIATURE도 CD 입니다.
디스크(알판) 상태
A+ : 스크래치 없음 | A : 스크래치 1-4개 | B+ : 스크래치 5-10개 | B : 스크래치 11-20개
C+ : 스크래치 많음 | C : 스크래치 매우 많음 (이상시 환불 가능)
재킷(북클릿) 상태
A+ : 구김 없음 | A : 구김 약간 | B+ : 구김 약간 많음 | B : 구김 많고 찢김도 있음
※ 중고음반이라도 재생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. 이상시 환불 가능.
※ 스페셜케이스나 싱글케이스를 제외하고 상태가 안좋은 케이스는 새케이스로 교체하여 보내드립니다.
※ 음반명 마지막에 (미개봉)이라고 표기된 것 외에는 모두 중고음반입니다.
※ '미개봉' 음반은 개봉하지 않은 완전한 새제품입니다.
배송료
4만원 이상 구매시: 무료 배송
4만원 미만 구매시: 3,000원 (단, 제주도, 도서산간 지역은 배송비 3,000원 추가됩니다)
적립금
배송완료 후 익일에 결제금액의 2%를 적립해드립니다.
결제방법
무통장입금, 신용카드, 휴대폰 결제 가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