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품명 | O.S.T. / The Blues: Feel Like Going Home (더 블루스 : 고향에 가고 싶다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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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조국가 | Korea |
디스크 | A+ |
북클릿 | A+ |
레이블 | Columbia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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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혈 록 매니아인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블루스 음악여행을 떠난 이유는? [고향에 가고 싶다]라는 제목에서 문득 블루스에 대한 근원적이고도 역사적인 탐구를 기대하기 때문일까? 사운드트랙 역시 블루스 역사에 대한 통시적이고도 공식적인 궤적을 훑어내고 있다.
모든 블루스 명곡에도 불구하고 이 사운드트랙에서 가장 유심히 들어볼 트랙이라면, 젊은 블루스 뮤지션 코리 해리스(Corey Harris)와 작년 95살이라는 나이에 세상을 떠난 블루스의 전설 오타 터너(Othar Turner)의 멋진 협연이 아닐까? 왜냐하면 코리 해리스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이 블루스 순례가 [고향에 가고 싶다]에서 그 중추가 되는 인물이기 때문이다.
1. Traveling Riverside Blues
2. Dybaflow Blues - Johnny Shines
3. Hellhound On My Trail
4. Country Blues - Muddy Waters
5. Celebrated Walkin' Blues - Taj Mahal
6. Rosalie - Muddy Waters
7. My Black Mama, Pt. II - Son House
8. Government Fleet Blues - Son House
9. Gypsy Woman - Muddy Waters
10. High Water Everywhere, Pt.1 - Charley Patton
11. C.C. Rider
12. Terrorized - Willie King
13. Oh Baby - Napoleon Strickland
14. Lay My Burden Down - Corey Harris
15. Mali Dje
16. Tupelo Blues - John Lee Hooker
17. Amandrai
18. Down Child - John Lee Hooker
19. Ananamin (It's Been So Long) - Salif Keita
20. My Babe - Othar Turn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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