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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 Fine Frenzy / One Cell In The Sea (미개봉)품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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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명 A Fine Frenzy / One Cell In The Sea (미개봉)
판매가 0
제조국가 Kore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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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세한 격정의 뮤즈 '어 파인 프렌지' 순도100%의 멜랑콜리 감성 사운드 데뷔 앨범

‘피아노 선율에 스며든, 숨이 멎을 듯한 황홀한 멜로디’- Entertainment Weekly
‘그녀의 뛰어난 재능이 만개한 앨범’ - Paste
‘엘라 핏제랄드, 루이 암스트롱, 그리고 라디오헤드, 시규어 로스, 킨의 음악이 한데 결합된 듯한 사운드’ - Harp

섬세하면서 명징하고, 영적이면서 순수한 피아노 팝 앨범!
‘Almost Lover’ - 아이튠즈(iTunes)가 선정한 “이 주의 싱글”!

시애틀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이자 피아니스트인 어 파인 프렌지의 데뷔 앨범. 그녀의 본명은 알리슨 수돌(Alison Sudoll)이나 본명 대신 셰익스피어의 작품인 [한 여름 밤의 꿈]의 한 소절에서 자신의 미적 페르소나를 찾아와 ‘fine frenzy (섬세한 격정)’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.

어 파인 프렌지는 인기 미국 드라마 ‘CSI:뉴욕’ 시즌 4에 뮤지션으로 출연하여 본 앨범의 수록곡인 ‘Almost Lover’, ‘Last Of Days’을 불러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으며, 그 외의 미국 드라마 ‘Brothers & Sisters’, ‘Private Practice’에도 그녀의 노래가 삽입되면서 점차 인지도를 넓혀나가고 있다. 본 작품은 미니멀리즘과 인디 팝, 포크, 아트 록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절제된 피아노 팝과 신화적인 상상력으로 새롭게 구현해낸 뛰어난 데뷔 앨범으로 음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이고 있다.

1  Come On, Come Out
2  The Minnow & The Trout
3  Whisper
4  You Picked Me
5  Rangers
6  Almost Lover
7  Think of You
8  Ashes and Wine
9  Liar, Liar
10  Last of Days
11  Lifesize
12  Near to You
13  Hope for the Hopeless
14  Borrowed Tim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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