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품명 | Clementine / Soleil (홍보용) |
---|---|
판매가 | 5,800원 |
제조국가 | Korea |
디스크 | A+ |
북클릿 | A+ |
레이블 | Epic |
수량 |
배송주기
옵션선택 |
파리의 향기, 파리의 목소리...프랑스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 클레망틴
전설적 재즈 아티스트 자니 그리핀에 의한 데뷔 레코딩 이후 10년 이상의 세월동안 20장 이상의 얄범을 발표하며 프렌치팝에서, 스무스재즈, 클럽뮤지션들과의 공동작업, 보사노바등 그 장르를 규정하기 어려울 정도의 광범위한 음악작업을 해오며 오직 그녀만이 들려줄 수 있는 독특한 분위기와 음색으로 뭇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프랑스의 대표적 보컬리스트 클레망틴의 본격 한국 데뷔반.
프렌치팝 스타일로 편곡된 `season in the sun`을 비롯, 프랑스의 대표적 샹송인 샤를 트레네의 `la mer`, 쇼로스타일로 부르는 `besame mucho`, 미셸 르그랑의 `l`ete 42`, `르 샹젤리제`등 그녀만의 매력적인 음색을 만끽할 수 있는 주옥같은 음악들...
1 Season In The Sun
2 Sunny Side Of The Street
3 La Mer
4 L`ete
5 Ah Si J`avais!
6 La-Bas
7 Besame Mucho
8 On Me Dit Que
9 Garasugoshi Ni Kieta Natsu
10 Viva
11 Bonus Track : 6P.M.(J-Wave Mix)
12 Les Champs-Elysees(Sweet Mix)
13 Season In The Sun*radio Edit)
※ 대부분 재고가 1장이어서 입금기한은 '24시간'입니다. 기한 초과시 주문은 자동취소됩니다.
※ 주문 가능한 모든 음반은 100% 재고를 보유하고 있습니다.
※ 음반 제목 앞에 [LP] 라고 적힌 것 외에는 모두 CD 입니다. LP MINIATURE도 CD 입니다.
디스크(알판) 상태
A+ : 스크래치 없음 | A : 스크래치 1-4개 | B+ : 스크래치 5-10개 | B : 스크래치 11-20개
C+ : 스크래치 많음 | C : 스크래치 매우 많음 (이상시 환불 가능)
재킷(북클릿) 상태
A+ : 구김 없음 | A : 구김 약간 | B+ : 구김 약간 많음 | B : 구김 많고 찢김도 있음
※ 중고음반이라도 재생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. 이상시 환불 가능.
※ 스페셜케이스나 싱글케이스를 제외하고 상태가 안좋은 케이스는 새케이스로 교체하여 보내드립니다.
※ 음반명 마지막에 (미개봉)이라고 표기된 것 외에는 모두 중고음반입니다.
※ '미개봉' 음반은 개봉하지 않은 완전한 새제품입니다.
배송료
4만원 이상 구매시: 무료 배송
4만원 미만 구매시: 3,000원 (단, 제주도, 도서산간 지역은 배송비 3,000원 추가됩니다)
적립금
배송완료 후 익일에 결제금액의 2%를 적립해드립니다.
결제방법
무통장입금, 신용카드, 휴대폰 결제 가능